드디어 아이폰 출시, 흔들리는 내 마음..

개인적으로 iPod nano를 시작으로 Apple의 마수에 빠져든 어린양중 하나입니다. 그 이전부터 맥OS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고 맥(애플) 제품군을 항상 갖고 싶은 소망이 있어.. 군대있으면서 iPod nano 2세대를 구입하였고 제대 하자 마자 맥북 블랙을 거침없이 질렀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 이후 줄곧 2년간 아이폰 줄시만을 오메불망 기다려 왔습니다. 이후 언젠가는 KT에서 아이폰이 나오겠지.. 하는 마음에 KT로 통신사를 갈아탄 후 기다리다 목빠져서-_-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 커플요금제를 빙자하여 다시 SKT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아직 분납 가입비도 내고 있는데 이게 왠일… 아이폰 출시로 전국이 떠들썩.. 하군요…ㅜㅜ

그래서...? 내일 사라는 거냐?-_-;

요즘 꾹… 참고 있는데 주변에서 아이폰을 구입했다는 글을 볼때마다.. 또 아이폰 기사가 나올때 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들을 볼때마다… 버튼이 고장난 채로 쳐박혀 버린 제 iPod touch 1세대를 볼때마다.. 쳐박힌 iPod touch 탓에 구입된-_- 애플리케이션들을 아이튠즈에서 볼때마다.. 제 갈등은 더욱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SKT와 KT모두 듀얼개통을 감행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_- 인것 같고.. 갈등대 미치겠습니다… 누가 제게 답을 알려주셔요…ㅜㅜㅜ
  1. 지르세요. 롸잇나우!

    저도 폰 할부가 많이 남았는데
    위약금 물게요. 아이폰 질렀습니다

    • 일단… 내년까지 함 버텨 볼라구요…ㅜㅜㅜ

  2. -_-… 참아라!!!

  3. 걍 지르세요 롸잇 나우 ㅎ

    저는 예판때 사은품 재고있다가 신청못하고 오늘 직영점가서 예약햇어요;;;

  4. ㅋㅋㅋ 마법쥐가지곤 안될껄…ㅋㅋ
    오늘 봉사마랑 같이 지를까~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5. 약정도 남았고, 요금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꾹 참으려고 마음 먹었다가,
    밤마다 꿈에 보이길래 기어코 매장에서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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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입을 축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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