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산다는 것
[그의 이야기]어머니가 말씀하셨다.산다는 건,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인생이란 놈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며 오는 법은 없다고.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그러니 억울해 말라고.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하지만, 그건 육십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일이다. 젠장.….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그들이 사는 세상> 대사 中..
나한테도 별일이다.. 젠장.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도 재밌게 보고 해서..
노희경 작가의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보고 있습니다.
근데 특히 저 구절이 가슴을 콕콕.. 쑤시네요..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댓글 남깁니다^^
저도 그들이 사는 세상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정말 대사, 그림, OST까지 빠뜨릴게 하나도 없는 좋은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이 부분이 굉장히 와닿았었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얘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 안에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구나
또 하나 배워간다
그런데 또 지금은 트루님이 올린 저 대사가 제 마음을 흔드네요.
가끔 블로그 들르겠습니다!^^
오~ 저 대사도 좋네요~ ^^
오랫만에 ‘그들이 사는 세상’이나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