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마음에 드는 Editor를 발견했다.
얼마전 나는 “정녕 MAC에서 Editplus를 대체할 에디터는 없는걸까?”라는 다소 한탄섞인 글을 올린적이 있다. Windows를 사용하면서 Editplus를 홈페이지를 수정하는 주 에디터로 사용해 왔는데 MAC OS를 사용하면서 Editplus처럼 간단하면서도 마음에 드는 에디터를 찾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맥북은 쓰는 사람들”카페에서 깡으로님의 “웹프로그래머,개발자용 프로그램 coda”라는 글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Coda를 내려받아서 사용해 보았다. 결과는? 대만족! Editplus와 비교하였을때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기능을 요약하자면..
1. FTP를 통해 원격으로 파일을 수정 가능.
2. 원격 Site매니저가 포함되어 있어 각 Site를 그룹으로 관리 가능.
3. HTML이나 PHP등의 소스를 태그나 함수별로 하이라이팅
4. CSS Editor를 포함하여 몇번의 클릭만으로 CSS생성가능
요 정도? 개인적으로 Editplus를 이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내가 마음대로 색상을 설정할 수 있었던 점이었고, 또 하나는 원격 파일을 FTP를 이용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내가 대부분 작업을 하는 파일들이 원격에 존재하고 있는데다가 너무 튀지 않는 파스텔톤으로 색깔을 꾸밀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근데, 이런 점등을 Coda는 가려운 곳 긁어주듯 내 마음속에 쏙~ 들었던것 같다. 오히려 지금은 Editplus보다 Coda에 정이 더 붙어버려 오히려 Editplus보다는 Coda가 더 편한것 같다. 덕분에 Editplus 정품 구매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Coda도 트라이얼 버전으로 쓰다가 카드로 긁어버렸다.
내 개인적으로도 맥용 텍스트에디터중에 Textmate, BBEdit, TextWrangler까지 등등 이것저것 많이도 사용해 본것 같다. 그래도 내 고심끝에 결정한건 Coda이다. 나뭇잎 아이콘도 마음에 들고 혹시 나처럼 맥을 사용하면서 Editplus를 그리워 하고 있는 분이라면 감히 추천해 본다.
믹시에서 제목만보고… 아 딱 Coda 아닌가 했는데 맞네요^^
윈도우의 EditPlus만큼이나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Coda를 처음 알게 되고 나서..
“심봤다!”를 외치고 싶었습니다..ㅋ
저 녀석 구입해서 벌써 사이트 하나 만들었습니다..ㅋㅋ
오 맥으로도 이런 깔끔한게 있네요~
이 녀석 요즘 아주 완소한다죠~ ㅎㅎ
아고 Coda이녀석 다 좋은데, 코드줄임? 그러니깐 탭으로 띄워진부분을 일시로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없네요 ㅠ
몇천줄되는 소스를 코드줄임없이 보려니 죽겠;;;
코드를 접는 기능은 Editplus에 있는 지는 모르고 제대로 활용은 못하고 있었는데..
이거 되게 편하더라구요..=_=!
근데 역시나 Coda에 그 기능이 없어서 아쉬운 건 마찬가지 입니다..
대신.. Coda에 있는 ‘Code Navigator’로 아쉬운대로 달래고 있답니다..ㅠ_ㅠ
Coda2에는 젭알.. 코드접는 기능이 생겨났으면..+_+
어익후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