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에도 경고문구를 보여주면 어떨까?
몇일전 버스를 타고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내손안에 들려있는 이 물건에서 버튼하나만 누르면 패킷당으로 청구되는 무선인터넷 요금이 청구되는데 왜 경고문구 하나 없을까?
사실, 내 휴대폰은 구형이라 포토메일이나 컬러메일을 보려면 무선인터넷을 거쳐서 들어가야 볼 수가 있다. 하물며 간단한 서비스 마저도.. 그리고, 문자메세지로 날라오는 각종 스팸성 메세지들까지..
이렇게 버튼하나만 누르고 요금생각 안하면 몇백원 아니 몇천원은 기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왜 경고문구 하나가 없는걸까? 사람들은 무선인터넷이 유료이고 패킷당으로 청구되는 걸 알면서도 무심코 무선인터넷을 사용한다. 나처럼..
그런데 왜 경고문구 하나가 없는거지? 담배에도 경고문구를 담배갑의 1/3을 차지하고 탄산음료같은 식품류에도 경고문구를 붙이라고 하는 판에 이쯤에서 무선인터넷도 한번은 걸고넘어져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선인터넷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대체로 무선인터넷의 통신비용 경고문은 보이지 않지만 접속 후 페이지에서 정보이용료과 부과되는경우엔 경고문이 있죠. 무선인터넷의 경우엔 대개 폰에서 그냥 접속하시겠습니까? 만 물어보더라구요
NATE 나 MAGICN 키로 접속하면, “nate 에 오신거환영합니다!” 1. 서비스 시작 , 2. 이용료 안내 , “본페이지는 정보이용료,데이터이용료가 없습니다” 가 뜨는데
기타로 바로접속하는거(컬러메일같은거) 는 안뜨고 바로접속해버리더군요 -ㅅ-
정말이지 기종때문에 컬러메일같은거는 보기도 그렇고 안보자니 또 그렇고..
당황스럽더라구요…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