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들을 보면 KBS 드라마 <러빙유>, <아빠 셋 엄마 하나>,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진짜 진짜 좋아해>, 영화 <못말리는 결혼> 그리고 뮤지컬 <댄서의 순정> 정도이다. 역할은 대부분 억척녀-_-인듯 하다. <아빠 셋 엄마 하나>, <원더풀 라이프>에서 엄마 역할을 두번씩이나 했다.
<그 남자의 책 198쪽>도 예고편을 보면 어쩐지 저들 드라마와 역할은 엇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멜로 영화"라는데 기대를 해본다. 더구나 재미있게 봤던 <바보>를 연출했던 감독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된다. 예고편도 괜찮게 나온듯 하고.. 내가 영화를 못봐서 그렇지-_-;
그리고, <로맨틱 아일랜드>는 그동안 유진이 했던 역할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인다. 줄거리에 나온 인물소개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숨쉴 틈 없는 스케줄, 무대 위에서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안티카페 회원 200만 돌파… 다 지긋지긋해!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단 하루만 평범하게 지내보고 싶다! 안티충만 슈퍼스타 가영(유진)" 무려 '슈퍼스타'다. 게다가 안티카페 회원 200만 돌파..
네이버 영화에 소개된 이 영화의 장르는 "멜로 코미디"이다. 장르만 가지고 보면 각자 사연(?)이 있는 인물 네명이 여행간곳이 하필이면 같은곳 인데 치고박고 싸우면서 정드는 그런 영화인것 같다. 자세한거는 12월이 되어서 자세한 정보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동안 유진이 했던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이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다. 드라마는 경쟁 드라마에서 거의 밀린것 같다. 그나마 흥행한건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정도일까? 근데 내 기억으로는 주인공인 은수(유진)보다. 수진(이보영)이 더 뜬것 같다. 이보영이 시청자들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것이 이때부터 였으니까 말이다. 악역이었는데-_-;
아무튼, 이번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부디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코미디물인 <로맨틱 아일랜드>보다는 <그 남자의 책 198쪽>이 더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