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put autosave="com.twitter.search" id="searchBox" name="q" placeholder="Enter your query" results="10" type="search" />태그를 보니 처음 보는 속성이 있더군요. autosave, placeholder, results와 type이 search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Safari를 사용하는데 IE, Firefox, Opera, Chrome에서는 위 속성들이 적용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오로지 Safari에서만 되는 녀석들이라는 거죠.
Safari 4에서만 해봤는데 'Safari 4 for Windows'에서도 되기는 하는데 Mac에서 보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속성들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type=search
Mac에서 검색을 할때 검색 입력부분이 양옆으로 둥글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오른쪽에 (X)버튼이 생기게 되는데요 Safari에서는 type을 search로 지정해 주게 되면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tosave
<input>태그에서 보이는 돋보기에 역삼각형을 누르면 이전에 검색했던 검색어 히스토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 히스토리의 고유값을 의미 합니다.
results
autosave에서 몇개까지 최대로 보여질지를 설정하는 값 입니다. 돋보기를 누르면 설정 개수대로 목록에 표시됩니다.
placeholder
아무런 글자 입력이 없을 경우 회색으로 미리 텍스트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가능했던 기능인데 Safari에서는 해당 속성을 설정해 주게 되면 자바스크립트 도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utosave가 설정되지 않으면 돋보기는 보이지만 텍스트의 히스토리가 남지 않고, results가 설정되지 않으면 돋보기가 아예 보이지 않게 됩니다.
재밌지만 신기하더군요..! 하지만, 위의 속성들은 "Apple Safari"에서만 가능합니다. Chrome도 Safari와 같은 Webkit엔진이라서 기대하고 실행시켜 봤는데 Chrome은 안되더군요^^;
위 속성들이 Safari에서만 실행되고 표준도 아니지만 검색 입력 <input>태그에 적용시켜 본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쁘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Safari 4 for Windows'에서는 검색어 히스토리 메뉴가 Mac보다는 예쁘지도 않고, 검색어가 길면 잘려져 보입니다.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