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의 초안을 1월에 작성을 했었네요. 구구절절 참 길기도 길게 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중요하지 않죠? ^^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져 있었던 연예인 팬사이트 중에 아마도 제가 직접 만들고 운영했던 "Forses.net"이 아마도 유일할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글로는 다 쓰지 못할 사연들이 있었지만 지나고 나면 참 좋은 추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뒤, 작게 시작했던 팬사이트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쳐 갔고 지금도 추억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간혹 오랫만에 방문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현재는 S.E.S.멤버 모두 TV를 통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팬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Forses.net에 이런 말을 과거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 "방문자가 단 한명 일지라도 내가 운영할 능력만 있다면 유지시키고 싶다"고 말이죠. 앞으로 20년, 30년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쳐간 사이트가 개개인들의 인맥을 공유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SNS가 별거인가요-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