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의 초안을 1월에 작성을 했었네요. 구구절절 참 길기도 길게 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중요하지 않죠? ^^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져 있었던 연예인 팬사이트 중에 아마도 제가 직접 만들고 운영했던 "Forses.net"이 아마도 유일할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글로는 다 쓰지 못할 사연들이 있었지만 지나고 나면 참 좋은 추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뒤, 작게 시작했던 팬사이트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쳐 갔고 지금도 추억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간혹 오랫만에 방문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현재는 S.E.S.멤버 모두 TV를 통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팬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Forses.net에 이런 말을 과거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 "방문자가 단 한명 일지라도 내가 운영할 능력만 있다면 유지시키고 싶다"고 말이죠. 앞으로 20년, 30년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쳐간 사이트가 개개인들의 인맥을 공유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SNS가 별거인가요-_-ㅋ
  1. Ludens 2009/04/24 20:41 답글수정삭제

    대단하십니다;; 전 금방 열정(?)이 식어버리더군요.
    저도 하나 자랑하고 가야겠습니다(음?)
    http://ko.wikipedia.org/wiki/Olivia

  2. ... 2009/04/25 03:35 답글수정삭제

    FORSES.NET 에 자주 가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오늘 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네요... 잠실야구장에 SES 포스터를 걸었다가 경비들과 실겡이 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그때 FORSES.NET 에서 담소를 나누시던분들 다 잘 게시리라 생각합니다.

  3. sam 2009/04/26 00:23 답글수정삭제

    ㅋㅋㅋ 하도 오랫동안 글질 안해서 남기기도 어색해졌어;;;;
    아무튼 ㅊㅋㅊㅋ

  4. 넬름 2009/04/29 02:59 답글수정삭제

    행사준비에 나름 바쁘신 이좡님!

  5. 창정하늘 2009/05/19 13:56 답글수정삭제

    저...친구 회원이었는데...어흑.ㅠ_ㅠ
    슈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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