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진의 새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이 개봉했다. 장르는 로맨스고 역할도 이전에 유진이 했던 역활과 약간 비슷해 보이기도 했다. 특히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은수 역할?
근데, 유진이 <그 남자의 책 198쪽>과 함께 준비한 영화가 있었으니 <로맨틱 아일랜드>이다. 영화 제목도 원래는 <왠지 느낌이 좋아>였는데 이번에 프로모션 준비하면서 바뀐 것 같다. 제목 자체는 더 괜찮은것 같다.
내용 자체는 커플끼리 부담없이 보기 좋은 영화 인것 같다. 개봉일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추어 12월 24일이다. 4명의 캐릭터가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보라카이'라는 섬으로 여행을 떠나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엮은 것 같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건 이 영화가 왜? 겨울에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할까? 이다. 시원한 섬을 배경으로 촬영했다면 여름에 개봉했어야 맞을 것도 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이번에 유진이 맡은 역할은 '백만 안티가수'인데, 이전에 유진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캐릭터와는 사뭇 다르게 조금 코믹한 캐릭터가 될것이라는 점이다. 유진이 처음 연기를 시작한게 KBS의 <러빙유>라는 드라마였는데 그때 이후로 캐릭터를 쉽사리 바꾸지 못했다.
<러빙유>이후로 억척녀나 아기엄마, 시골처녀 같은 역할만 맡았다. 하지만, 백만 안티를 몰고 다니는 가수 역할인 만큼 왠지 재미있을 것도 같아 팬으로서 왠지 기다려 진다.
또한, 그동안 유진이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 크게 빛을 보지 못했던게 사실이고, 이번 <그 남자의 198쪽>도 다른 영화에 밀린것 같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로맨틱 아일랜드>가 홈런을 날렸으면 하는 바램도 조심스레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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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우 2008/11/21 17:33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어쩌다 검색해서 님의 블로그로 들어왔네요. 저는 이 영화를 감독한 사람입니다. 놀라셨죠? 다름이 아니라 이영화 배경이 12월 겨울 서울에서 시작하거든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필리핀으로 여행을 간 사람들이 그곳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에서 얽히는 내용이라 개봉시기와 같은 시간대랍니다. 우리 영화에 많은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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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2008/11/21 22:38 수정삭제와~ 이렇게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
배경은 시원한 섬인데 겨울에 개봉해서 조금 의아해 했었습니다.
근데, 시작하는게 겨울이었군요^^;;
아무튼, 이번 영화 개봉하면 꼭 영화관 가서 보겠습니다~!
아니면 시사회라도.. 헤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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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2008/12/12 14:48 답글수정삭제저도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오게 됐는데요, 유진이 처음 출연한 드라마는 <로망스>가 아니라 <러빙유>입니다. 박용하 씨와 함께 나왔던 드라마 말씀하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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